‘대작 논란’ 조영남 2차 공판 열려…사기 혐의 벗을까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가수 조영남이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혐의 2차 공판에 출석한 가운데 검찰과 조영남 양측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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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2011년부터 지난 4월까지 두 명의 무명화가에게 주문한 그림에 경미한 덧칠은 한 뒤 자신의 그림으로 속여 1억6000여만원을 챙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에 조영남은 대작이 아니라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진행됐던 공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이송돼 지난 10월 첫 공판이 진행된 바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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