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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전남 만들기, 사회단체가 앞장

최종수정 2016.11.18 16:26 기사입력 2016.11.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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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가 18일 오후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연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가 18일 오후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연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전남사회단체연합회, 18일 연찬회 갖고 지역 발전위한 역할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지역 사회단체들이 남도의 품격을 높이고 자랑스러운 전남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회장 황금영)는 18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200여 명의 연합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정수복 사회학자의 ‘시민사회론으로 보는 지역사회단체의 역할’특강과, 회원 단체들의 발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황금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단체들이 각각 고유의 목적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지만, 개별 단체 단위로 이뤄져 효과가 적었다”며 “이제부터라도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의 수준을 한 차원 높임으로써 자랑스러운 전남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관광객 및 관광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위, 산업평화부문 10년 연속 우수, 8년 연속 출산율 전국 1위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각계 지도자와 도민 덕분으로, 내년에는 더욱 분발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며 “전남에 대해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전남사회복지협의회 등 주요 33개 단체가 지역사회 갈등 해소, 사회통합과 소통을 통해 전남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 분과별 간담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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