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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화벌이'로 스포츠 인력 해외파견"

최종수정 2016.12.19 20:51 기사입력 2016.11.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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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한 목적으로 스포츠 인력을 해외에 파견하려 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보도했다.

평양시의 한 소식통은 "김정은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와 감독을 해외에 진출시켜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RFA에 전했다.

특히 체육 선수들을 해외에 진출시킬 경우 한 사람이 해외 근로자 수백, 수천 명의 월급에 해당하는 외화를 벌 수 있기 때문에 당국이 스포츠 인력 파견을 중요시한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한편 최근 북한은 리비아와 캄보디아, 체코, 불가리아, 라오스 등 10여 개국에 태권도와 축구, 탁구 분야에서 인력교류를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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