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서울 소방관의 인력 사정이나 근무 여건 등이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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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의회 김춘수(새누리당·영등포3) 시의원에 따르면, 5년간 순직한 소방관은 26명인데 비해 자살한 소방관은 41명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소방관 10명 중 1명은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알코올 사용 장애나 수명장애 등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하는 비율도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또, 3교대 근무를 위해 필요한 소방인력은 적정 인력보다 347명이나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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