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15, 16회가 연속 방송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연속으로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시청률은 8.9%, 10.0%를 기록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러브라인 함복거와 차금주는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로맨스를 이어나가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는 11월 21일부터 이요원, 진구, 유이 주연의 ‘불야성’이 방영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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