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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스틸러] 보호본능 일으키는 최지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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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스틸러] 보호본능 일으키는 최지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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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4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소유자 최지우. 여성스럽고 우아한 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녀가 최근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드라마 속 입고 나오는 패션 아이템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평소 스타일을 어떨까?

◆ 여성미 넘치는 화이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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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을 제일 잘 나타내는 컬러는 화이트가 아닐까? 최지우는 화이트 컬러 아이템을 이용해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뽐낸 최지우. 그녀는 화이트 컬러 블루종 재킷에 이너로 화이트 컬러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빈티지한 매력 돋보이는 데님을 착용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스카프,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션 지수를 높였다.

'코튼데이 2016'에 참석해 편안함이 돋보이는 캐주얼룩을 선보인 최지우. 이날 최지우는 여성스럽고 깨끗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셔츠에 스키니 진,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 신어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감각적인 다양한 패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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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최지우. 발랄하면서 때론 시크한 매력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영화 '좋아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 그녀는 여러 패턴이 섞인 패치 배열이 독특한 의상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같은 패턴의 스커트를 착용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 줬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풀어냈다.

최지우는 도트 패턴이 들어간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블랙 컬러 슬리브리스 상의와 슬랙스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초커, 뱅글, 클러치를 들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 줬다.

◆ 시크한 매력 돋보이는 코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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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인 코트. 최지우는 독특한 소재 코트를 이용해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다양한 매력 공존하는 최지우 스타일을 알아보자.

최지우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론칭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그녀는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코트를 입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이너로 블랙 컬러 티셔츠, 레더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믹스 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크함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인 최지우. 이날 최지우는 광택이 도는 카키색코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 클러치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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