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캐리어를 끄는 여자’ 종영…네티즌 “아쉬워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막을 내렸다/사진=MBC 홈페이지 캡처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막을 내렸다/사진=MBC 홈페이지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막을 내렸다.

15일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금주(최지우 분)는 누명을 쓴 함복거(주진모 분)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팬들은 종영을 두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끝나서 정말 허전한 기분’, ‘멋진 드라마였다’며 마지막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드라마의 후속작으로는 '불야성'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