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막을 내렸다.
15일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금주(최지우 분)는 누명을 쓴 함복거(주진모 분)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번 드라마의 후속작으로는 '불야성'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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