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트렌디하면서 도도한 매력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녀는 도트 패턴이 가미된 오프숄더 미디엄 원피스를 착용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했다. 여기에 초커 목걸이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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