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모집하는 푸드트럭은 강남구 수서역 공용주차장 3대, 송파구 복정역 공용주차장 1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3대, 중구 서울시 서소문청사 1대, 서울시립미술관 1대, 남산골 한옥마을 2대 등이다.
이번 푸드트럭 사업자 결정 방법은 장소별 신청자의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장소별 신청자의 사업계획서 등을 심사·평가해 고득점자를 운영(낙찰)자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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