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2016 중앙마라톤대회'로 잠실~성남 교통통제
잠실~성남,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단계별 교통통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오는 6일 ‘2016 중앙서울마라톤’개최로 잠실~성남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서울시는 6일 잠실운동장에서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단계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4일 밝혔다.
출발 도착장소인 올림픽로(잠실종합운동장 사거리→삼성교) 약 600m 구간은 마라톤이 진행되는 오전7시30분부터 오후1시30분까지 진행방향 전차로가 통제된다.
마라톤 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남단사거리→천호사거리(右)→길동사거리(右)→수서IC→세곡동사거리→시흥사거리(左)→여수대교→성남시 둔전동(반환)→여수대교→시흥사거리(右)→세곡동사거리→수서IC→탄천1교(右)→삼전동사거리(左)→종합운동장사거리(左)→잠실주경기장 42.19㎞ 구간은 전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됐다 해제된다.
10㎞ 코스인 잠실종합운동장↔잠실역↔잠실대교 북단(U턴)은 반대방향 전차로가 통제됐다 해제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시는 서울·경기지방경찰청, 민간응급단체,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 중앙서울마라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올해 18회째 열리는 ‘2016 중앙서울마라톤대회’에는 국내외 휠체어 및 엘리트 선수, 일반참가자 등 1만7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휠체어 마라톤부문, 비장애인 풀 코스(42.195㎞), 10㎞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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