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텐트'에서 아이디어 얻은 침대 출시
숲속의 오두막 텐트침대 2종 출시…공간 활용성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적용
30일까지 “포근한 아이방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현대리바트가 유아동 가구 브랜드 ‘리바트키즈’의 신제품 침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숲속의 오두막 텐트침대’는 텐트 형태를 반영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 두 종류로 출시됐다. 침대 하부에 매트리스를 추가할 수 있어 아이들이 함께 잘 수 있 ‘하부침대형’과, 침대 하부에 넉넉한 서랍공간이 있어 계절옷이나 다양한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하부서랍형’ 이 있다.
침대에는 또 아이만의 아늑한 공간 연출을 위해 커튼 장식목이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커튼을 통해 계절이나 아이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리바트는 이달 말까지 리바트키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포근한 아이방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달콩크림빵 수납 벙커침대 구매 시 하부 수납장류를 20% 추가 할인해, 2단 서랍장 13만8000원, 낮은 수납옷장을 9만원에 판매한다. 또 13% 할인해 판매하는 각도조절책상인 ‘스쿨톡톡 책상세트’을 구매하는 고객이 스쿨톡톡 침대를 구매하면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장난감 모양의 재미있는 디자인이 들어간 가구는 아이들이 자신의 방에 보다 애착을 갖게 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이번 행사는 이사 등 가구 교체 수요가 높은 시즌에 맞춰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자녀방을 꾸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바트키즈는 ‘창의력, 리바트키즈로 키우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오두막침대·레이싱카 침대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현재 전국 40여 개의 '리바트키즈'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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