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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서 7만5천여 가구 분양

최종수정 2016.10.26 11:15 기사입력 2016.10.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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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만9771가구 분양…"청약 쏠림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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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11월 전국에서 7만50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건설사들이 한 달 전 분양을 계획했다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일부 연기하면서 물량이 늘었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7만538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에는 3만977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공덕동 '공덕SK리더스뷰' 472가구(일반분양 255가구),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파크푸르지오' 396가구(일반분양 288가구), 서초구 방배동 '방배아트자이' 353가구(일반분양 96가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475가구(일반분양 146가구)등 총 1만3227가구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신도시신안인스빌' 800가구, 수원시 인계동 '수원인계한양수자인' 279가구 등 총 2만270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은 연수구 동춘동 '연수파크자이' 1023가구 등 총 3839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역에 따른 단지별 분양시장의 쏠림 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달 지역별 전체청약경쟁률(1~2순위)을 살펴보면 서울은 서초구 306.61대 1, 마포구 69.28대 1, 강동구 22.22대 1, 성북구 16.3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이들 지역의 청약경쟁률의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경기도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지금지구)는 11.60대 1의 전체청약경쟁률(1~2순위)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됐던 반면에 화도읍은 일부 미분양 단지가 나오면서 단지별 청약경쟁률의 양극화가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3만561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원에서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이지더원(4-1, 4-2 B/L)' 1430가구 등 595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오송읍 '오송산업단지이지더원' 2378가구 등 58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외 경북(4466가구), 부산(3786가구), 세종(3607가구), 경남(3449가구), 울산(3072가구), 충남(2175가구), 전남(1464가구), 대전(1337가구), 전북(494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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