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라인에 이어 올해 일본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규슈여객철도(JR규슈)가 25일 도쿄 1부 증권거래소에서 신규 상장하자마자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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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JR규슈가 공모가인 2600엔보다 19% 높은 3100엔의 시초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거래량은 2786만9100주로, 매수 주문이 매도 주문을 2300만주가량 웃돌았다.


JR규슈는 지난 1987년 일본 정부의 국철분할민영화 당시 탄생한 회사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600억엔(약 5조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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