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좀비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콘셉트

밀러, 할러윈 파티 ‘좀비 인 뉴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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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년 할러윈 파티를 선도해 온 밀러의 올해 핼러윈 파티 키워드는 바로 ‘뉴욕’과 ‘좀비’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공식 팝업스토어에서 ‘밀러 핼러윈 파티 201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밀러 핼러윈 파티 2016의 테마는 ‘좀비 인 뉴욕’이다. 최근 영화 ‘부산행’, 드라마 ‘워킹데드’ 등 거센 좀비 열풍을 반영해, 직접 핼러윈 좀비로 변신하고 거리를 누비는 독특한 바 호핑 파티를 준비했다.


밀러는 매년 바 호핑, 가면무도회 등 독특한 콘셉트로 핼러윈 파티를 주도해왔다. 올해는 뉴욕 콘셉트의 공식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가 좀비에게 점령당했다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눈길을 끈다.

먼저, 핼러윈 파티는 홍대 KT&G 상상마당 옆에 위치한 밀러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에서부터 시작된다. 섬뜩한 비주얼의 핼러윈 푸드와 부드러운 밀러 맥주로 구성된 ‘밀러 좀비 세트’를 즐긴 후 각종 기이한 분장과 메이크업을 통해 뉴욕을 점령한 좀비로 변신하게 된다.


좀비로 변신한 이후에는 타임스퀘어, 브루클린 등 뉴욕 대표 지역으로 꾸며진 핫 플레이스를 돌며 좀비 트릭쇼, 타로 카드점, 좀비 클럽 등 독특한 좀비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를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뉴욕행 티켓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밀러 관계자는 “올해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호러 열풍에 주목해 뉴욕을 점령한 좀비를 파티 콘셉트로 정했다”며 “좀비 메이크업 및 쇼 등 평소 경험할 수 없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2030 젊은 층을 만족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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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핼러윈 파티 2016 티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판매된다. 핼러윈 푸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27일까지 티켓 링크를 통해 60% 할인된 1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푸드와 맥주, 이벤트 참여가 모두 가능한 티켓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7일까지 가격은 1만5000원이며, 핼러윈 파티 당일에는 2만5000원이다.


한편, 밀러는 지난 달 뉴욕 콘셉트의 공식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를 오픈했다. 뉴욕 도시 특유의 트렌디함과 문화를 반영해 지금까지 3000명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압도적인 흥행에 힘입어 팝업스토어 운영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한다. 핼러윈 데이를 맞이해 28일과 29일 이틀 동안에는 ‘좀비 인 뉴욕’을 주제로 한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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