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스타벅스, 경주시티 텀블러 출시…수익금은 지역 문화재 보존기금에 사용

최종수정 2016.10.19 09:04 기사입력 2016.10.19 09:04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타벅스가 최근 지진 피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 지역에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텀블러와 머그를 새로 출시하고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경주시티 텀블러와 머그를 출시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으로 이번 출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주 지역의 문화재 보존기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벚꽃이 흩날리는 안압지와 첨성대를 배경으로 은은하면서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낸 이번 경주 시티 텀블러와 머그는 경주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 7곳과 서울 소공동점, 인천공항 4개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그동안 스타벅스의 시티 텀블러와 머그 제품은 여행을 하며 수집하는 고객들이 많아 우리나라 고객들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기념품이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문화 상품으로서의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바 있다.

여기에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 매장인 ‘경주보문로 DT’점을 비롯해 경주 지역 내 7개의 스타벅스 매장은 한국의 전통미와 지역 문화재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인해 경주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이번 경주시티 텀블러와 머그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가 다시 한번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연말까지 판매한 이번 출시 제품들의 수익금 전액은 판매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의 스타벅스 매칭 후원금과 합쳐 경주 지역 문화재 보존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