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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열어

최종수정 2016.10.14 07:52 기사입력 2016.10.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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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부터 삼선교 분수마루 및 성북천 일대에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5일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제1회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을 개최, 삼선교 분수마루 및 성북천 일대에서는 성북구의 전통시장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들을 적극적으로 홍보, 구민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고 우수 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계기를 마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성북구의 전통시장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내 전통시장 6곳 돈암, 길음, 장위전통, 석관황금, 아리랑, 정릉시장이 참여,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들이 정성껏 준비해 각각의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통시장별 행사와 함께 방문객들이 가족·상인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마당도 마련, 구민 노래자랑, 축하가수 초대, 재즈기타, 금관 5중 연주 등 공연과 투호, 윷놀이, 룰렛, 장기자랑 등 체험이벤트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선물 보따리가 준비돼 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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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과 시민시장의 상생 장터로서 '삶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마을 시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정릉시장 '개울장'을 초대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개울장'에는 성북천변을 따라 약 130개 팀 셀러들이 손장(아트마켓)과 팔장(벼룩시장)에 참여한다.
'우리가족 배지 만들기’, ‘지갑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물레 흙놀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울장이 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전통시장 한마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전통시장 행사와 더불어 ‘찾아가는 개울장’을 통해 다양한 장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성북구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은 삼선교 분수마루 및 성북천 일대(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공식개막행사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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