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드디어 컵 스완슨과 붙는다…12월 11일 캐나다 토론토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드디어 컵 스완슨과 대결한다.
13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UFC는 페더급 랭킹 14위 최두호가 페더급 랭킹 5위 컵 스완슨을 상대로 12월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UFC 2016에서 페더급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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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3연승을 이뤄낸 최두호는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UFC에서 치른 3경기 모두 1라운드 KO승. 평균 경기 시간은 1분31초다.
앞서 최두호는 컵 스완슨과의 대결을 먼저 요청하기도 했다. 한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컵 스완슨을 향한 도전 영상은 ‘가장 공손하고 예의 바른 도발’로 해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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