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달 말까지 3억8000여만원 들여 설치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내 횡단보도 8곳이 이달말까지 추가로 설치된다.


최창식 중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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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설치되는 곳은 서울메트로 동대문별관 앞(을지로7가), 서울광장~환구단 구간, 산성본관~북창동 구간, 한화갤러리아 뒤, 수정약국~써미트호텔 구간, 힐튼호텔~백범광장 구간, 국립극장~반얀트리호텔 구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7번출구 앞 등이다.

이 사업은 횡단보도 불완전 설치 교차로 구간 또는 보행불편 지점으로 보행자 보행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경찰서, 경찰청 등과 긴밀한 업무 협조로 영향분석을 거쳐 설치하게 됐다.


이달말까지 3억8000여만 원 예산을 들여 중구 지역 8개소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게 되며, 미끄럼방지포장 198㎡, 판석포장 330㎡, 경계석 낮춤 160m, 가로등 및 CCTV 이설 6개 등을 포함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는 구간들은 도심 유동인구와 관광객 이동이 많은 시청과 동대문지역으로 보행자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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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4시 사업이 완료된 서울메트로 동대문별관 앞에 설치된 횡단보도구간에서 인근 지역주민들과 지역인사들이 참여해 개통식을 가졌다.


오는 25일에는 장충동 써미트호텔 앞 횡단보도 개통식이 있을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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