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등 130여명이 상자텃밭에서 키운 벼를 옛날 우리 조상들이 해오던 방식으로 벼 베기와 탈곡, 떡메치기 등을 체험했다
벼 베기와 탈곡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해오던 전통적인 방식인 낫과 홀테, 탈곡기를 이용해 체험했다.
또 구청 옥상텃밭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손수 비빔밥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도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