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금 상정 위험도로 국비 44억 7천만원 투입
"2017년 하반기 착공 예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방문해 고금상정 위험도로개선사업을 건의했다.
고금 상정 위험도로는 지속적인 건의 결과 국토부 위험도로개선 5단계 사업에 반영돼 총 사업비 44억7천만원을 투입해 1.42km 구간을 연말부터 실시 설계해 내년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금상정 위험도로개선사업은 고금 상정리 장보고대교 연접도로가 끝나는 종점부를 중심으로 상정리 교회 옆 위험도로 1.42km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고금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군은 내년 신지~고금 간 장보고대교 개통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효율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단계부터 전남도와 주민들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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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산 당목~금일 일정간 연도교 사업에 대해서도 국토부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지속적인 건의와 함께 정치권과 공조해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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