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신한은행 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은행 직원행복센터 관계자는 "바쁜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복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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