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물에 잠긴 울산 시내 (사진=연합뉴스)

5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물에 잠긴 울산 시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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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구호물자가 제공됐다.


국민안전처는 태풍의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부산, 울산, 경남 등 지역에 긴급구호물자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긴급구호물자는 피해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조사를 반영해, 약 400명 기준으로 5일분의 생수와 컵라면, 즉석밥, 초코바, 캔음료, 물티슈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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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호물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BGF리테일과 협업해 마련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해당 협회 및 기업과 재난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과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민관합동 재해구호물자 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한편 태풍 차바는 지난 4~5일 한반도 남부지역에 큰 피해를 준 뒤 이날 새벽 소멸했다. 차바는 2003년 9월 태풍 '매미'에 이어 2번째 규모로 기록됐으며 이날 기준 7명의 사망자와 3명의 실종자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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