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미국 본토에 접근중인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타이터스빌의 한 마트에서 주민들이 식료품 사재기에 나서면서 음식이 바닥난 모습.
매튜가 6일 저녁 플로리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미국 동남부 지역은 초긴장 상태다. (사진=AF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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