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포럼 행사인 'ITU 텔레콤월드 2017'을 내년 9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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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텔레콤월드는 ITU가 193개국 회원국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민간-정부 연계(Business to Government) 정보통신 전시회 및 포럼으로, 각국의 정보통신담당 각료와 정책당국자,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기술과 제품을 발표·시연하고 판매 및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행사다.


미래부는 부산시와 함께 이번 행사를 위한 준비전담조직을 구성해 'ITU 텔레콤월드 2017'의 성공적이고 내실 있는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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