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구인난 해결 위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1월19일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16 서울시 희망내일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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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과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들을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신용보증재단은 박람회를 통해 총 500개의 일자리를 연결시킬 계획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이날 외에도 신용보증재단은 내년 3월까지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등 사후 매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일자리 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은 다음달 18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하는 업체는 구직자를 채용할 때 고용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4대 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가입, 서울형 생활임금수준(월 149만3305원) 이상의 보수지급이 가능해야 한다.
강진섭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 해결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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