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11월 삼성동 아셈타워로 본사 이전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오비맥주가 오는 11월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 서초동 사옥에서 역삼동으로 본사를 옮긴 지 6년 만이다.
오비맥주는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화인타워에 위치한 본사를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말 예정돼 있는 임대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좁은 공간과 비싼 임대료 등이 영향을 끼쳤다.
현재 오비맥주 본사 인력은 200여명으로 화인타워 공간이 협소해 5개층에 나눠 근무 중이다. 아셈타워로 이전하면 1개 층에 모든 본사 인력이 근무해 부서간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오비맥주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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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과 가까워 인근 다른 빌딩에 비해 비싼 임대료도 본사 이전의 이유 중 하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공간이 협소해 전 직원이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을 우선 순위로 두고 후보지를 모색했다"며 "아셈타워에 비해 화인타워의 임대료가 월등히 높은 것도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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