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경제 상황인식, 비서실간 팀워크 확립
이날 직원조회는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국정철학과 안보 상황인식을 내각 뿐 아니라 청와대 차원에서도 공유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직원조회에는 약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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