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처음으로 대기록 작성

강정호 /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페이스북

강정호 /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페이스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는 강정호(29)가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5-5로 맞선 7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코다글로버의 시속 155㎞짜리 싱커를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20홈런이며 아시아 출신 내야수가 시즌 20홈런을 기록하기는 강정호가 처음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한 시즌 20홈런은 이번이 다섯 번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네 차례 기록했고,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22개)도 추신수가 보유했다.

AD

피츠버그는 8회까지 7-10으로 뒤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