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화요가 월드 랭킹 5위, 아시아 랭킹 1위 클럽 옥타곤에서 24일 ‘드링크스피릿’ 브랜드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명수(DJ G.PARK)의 디제잉 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입장객 전원에게 화요 시그니처 칵테일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화요 3종 미니어쳐 및 깜짝 기념품 또한 증정할 계획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술 맛을 음미하며 즐기는 새로운 음주문화 트렌드와 부합해 온 화요는 최근 젊은 층이 주 고객인 클럽, 라운지, 바 등에서 외국산 보드카를 제치고 칵테일 베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쌀 100%와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져 깔끔한 맛과 풍부한 향 때문에 칵테일의 풍미를 더욱 살려준다는 업계의 평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