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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혼수] '그레이시 베이지'로 세련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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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마데르ㆍ레브'

'레브'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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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현대리바트의 가을과 겨울 침실 콘셉트는 '그레이시 내추럴'이다.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선보이는 신제품은 '마데르'와 '레브'다. 마데르는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레이시 베이지'를 적용한 침실 시리즈다.
그레이시 베이지는 회색이 가미된 베이지 컬러로 채도가 낮고 톤이 다운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명의 색 온도와 조도에 따라 톤이 그레이 혹은 베이지로 다채롭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레브는 내추럴 감성과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침실이다. 붙박이장, 3ㆍ4단 서랍장 등의 소품류에 오크와 그레이 색상의 중간컬러인 그레이시 오크 색상을 적용해 대중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했다.

이번 시즌 신제품 침실의 또 다른 특징은 '가죽침대'다. 침대는 구매 주기가 긴 만큼 소비자들은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찾는다. 이에 가죽침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수요에 주목해 내구성이 높은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가죽침대를 출시했다.
신제품 가죽침대에 사용한 가죽은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인 '다니(DANI)사'의 천연가죽이다. 다니 가죽을 사용한 제품은 마데르와 '시엔느'다. 마데르와 시엔느 침대 헤드보드는 다니사의 천연가죽을 적용해 가죽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으로 부드러운 볼륨감을 구현했다. 그레이시 내추럴 컬러는 침실에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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