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끝내기 기회서 삼진…시애틀은 연장 승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대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2사 2루에 대타로 나갔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58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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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회초 유격수 마이클 프리먼과 교체됐다. 시애틀은 연장 12회말 로빈슨 카노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2-1로 이겼다. 최근 2연패를 벗어나면서 시즌 80승(72패)째를 기록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등판하지 않았다. 팀이 1-11로 크게 져 마무리투수인 그가 출전할 기회가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4연승을 마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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