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는 지난 해 12월 FOMC에서 제로금리 기조에서 탈피, 기준 금리를 0.25∼0.5%로 인상한 뒤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 미국 금리 인상은 11월 미국 대선이후인 12월 FOMC에서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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