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어 표기 표지판 바로 잡는 캠페인 실시

'Coax(X)·COEX(○)' 잘못된 외국어 안내 표지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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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잘못된 외국어 표기 표지판을 바로 잡는 캠페인을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민이나 서울거주 외국인,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내 곳곳 잘못 표기된 다국어 안내표지판을 발견하면 표지판 사진과 위치 정보를 이메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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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외국어 표기인지 여부는 서울시 외국어 표기 사전 사이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신고 내용과 신고 건수를 고려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시민참여 및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국인 현장 점검단도 함께 운영한다. 연세어학당 유학생이 주출이 된 영어, 중국어, 일어 현장 점검단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외래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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