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미국·호주 등 국내외 영어교육 전문가 500여명"
"글로벌 시대 아시아에서의 영어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계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어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성료 됐다.
‘글로벌 시대 아시아에서의 영어교육과 응용언어학: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스위스·미국·호주·러시아·대만 등 15개국 170여명의 발표자를 포함한 국내외 응용언어학자와 영어교육 전문가, 대학원생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 심포지움, 논문·포스터 발표, 원탁회의, 교육문화 탐방 등을 통해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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