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토부, 위험천만 '드라이브스루' 안전 실태조사

최종수정 2016.09.12 11:00 기사입력 2016.09.12 11: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는 최근 그 수가 증가하면서 차량 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는 패스트푸드점 승차구매시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점용허가 기준 개선 등 관련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실제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자의 12%가 실제 차량사고를 경험하고, 49.2%가 사고 위험을 느끼는 등 차량 이용자 및 일반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필요한 경우 도로법령을 개정해 드라이브스루 주변에 반사경, 과속방지턱 등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안전시설 설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 진출입 도로점용 제도에 관한 개선안이 마련되면 지자체별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