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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폭격기 B-1 기상악화로 한반도 전개 연기(2보)

최종수정 2016.09.12 09:04 기사입력 2016.09.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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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폭격기는 미국의 보잉사가 개발한 가변익 폭격기로 엔진 4개를 탑재해 초음속으로 비행하며 저고도 침투가 가능한 전략폭격기다.

B-1 폭격기는 미국의 보잉사가 개발한 가변익 폭격기로 엔진 4개를 탑재해 초음속으로 비행하며 저고도 침투가 가능한 전략폭격기다.


속보[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의 한반도 전개일정이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오늘 괌 기지 강풍으로 B-1B가 이륙하지 못했다"며 "B-1B의한반도 전개를 최소 24시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미국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이날 오전 B-1B 2대를 경기도 오산기지 상공으로 전개해 무력시위를 벌일 예정이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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