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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뮤지엄 입장료 주중 4000원 주말 5000원 개편

최종수정 2016.09.12 06:22 기사입력 2016.09.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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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3일부터 입장료 인하, 연회비 제도 신설 등 요금체계 개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쌍문동 둘리뮤지엄의 입장료 체계가 13일부터 대폭 정비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 도봉구 둘리뮤지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 입장료를 인하하고 연회비 회원제도를 신설한다.
기존 요금체계는 유아?어린이(12개월 이상 만 13세 미만)의 경우 7000원, 청소년·성인(만 13세 이상~만 65세 미만)은 5000원이었으나 13일부터는 연령에 따른 구분 없이 주중에는 4000원 주말 입장료는 5000원으로 개편된다.

15명 이상 단체 입장객과 도봉구민일 경우 여기에 1000원의 할인이 더해진다.
둘리뮤지엄 관람 안내 요금

둘리뮤지엄 관람 안내 요금


또 어린이날, 둘리생일, 둘리뮤지엄 개관 등 행사기간에는 입장료의 50%를 감면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새로 신설된 연회비 회원제도의 경우 가족 인원에 따라 2인 3만원, 3인 4만원, 4인 이상은 5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연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둘리뮤지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요금체계 개편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여 문화적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둘리뮤지엄이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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