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연휴 해외직구 156% 급증
올해 추석 앞두고 지난주 일주일 20% 증가
"프로모션 시작되면 매출 더 증가" 예상

추석연휴 해외직구 20% 급증…G9, TV부터 역시즌 패션상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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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여휴를 앞두고 해외직구 쇼핑이 늘고있다.


9일 인터넷쇼핑몰 지구(G9)가 지난 1~7일 일주일간 해외직구상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전달 같은기간보다 20% 늘었다.

G9은 이날부터 오는 18일 자정까지 추석연휴 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해외직구 판매는 더욱 늘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지난해 추석전 일주일(9월20~26일) 판매량은 전월대비 156%나 증가했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아로마캔들?향초’ 등 힐링용품으로, 판매량이 전월 대비 4배(301%)나 급증했다. 이어 ‘비타민’, ‘건강식품’, ‘바디/헤어케어’, 블루투스 스피커’ 순이었다.

G9은 이달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직구TV부터 역시즌 패션상품, 디지털상품, 일본 라쿠텐몰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해외직구족에게 입소문이 난 인기 직구 상품 들을 선별해 10% 캐시백 혜택을 준다. 이날 ‘CMFR/무스너클패딩’을 5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0% 캐시백을 적용하면 53만9100원에 구입하는 셈이다.


12일에는 독일 주방가전 ‘지멘스 하이라이트 3구 전기렌지(59만9000원)’를 캐시백 적용가 53만9100원에, ‘조말론 향수 30ml 19종(5만9900원)도 캐시백혜택가 5만3910원에 구입 가능하다. ‘직구 추천 핫딜’코너는 행사 기간 중 총 27개의 핫딜 상품을 3회에 걸쳐 특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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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해외직구TV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2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G9 해외직구TV는 전국 무료배송 및 무료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방 추가배송료 걱정 없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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