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지구 내 카지노, 컨벤션 등 복합리조트 개발 추진

군산 디 오션시티 푸르지오

군산 디 오션시티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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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에 대어급 개발호재가 터져 나오면서 부동산시장도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가는 분위기다.


전북 군산시는 국내 최대 간척지인 새만금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은 글로벌 정주ㆍ교류거점도시를 목표로 성장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글로벌시장은 물론 내수경기마저 오랜 기간 침체되면서 새만금의 투자도 주춤해지고 말았다.

최근, 새만금 복합리조트(계획)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산 부동산시장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복합리조트 내에는 카지노와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몰, 공연장, 고급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굉장히 클 전망이다. 복합리조트가 건설될 경우 향후 5년간 생산유발 효과가 23조 5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8조 9000억 원, 일자리 23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매년 1조원 가량 늘어난다.

새만금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군산시의 부동산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군산 지곡동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K’씨는 “최근 들어 투자자들의 매수문의가 부쩍 늘었으며 아파트가격도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면서 “매도희망자들은 아파트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 호가를 올리거나 매물을 거둬드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이 군산 디오션시티에 분양 중인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계약률도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전용 59㎡타입과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모두 끝난 상태이며 74㎡, 84㎡의 일부 잔여가구도 분양마감에 임박한 상태다.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새만금개발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군산항,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도 가까워 출퇴근이 수월하다. 군산공항과 KTX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CGV와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관도 가깝다.


이 아파트가 입지하고 있는 디오션시티는 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부지를 활용해 개발하는 신개념복합도시다. 디 오션시티 내에는 2020년까지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교육ㆍ상업ㆍ문화시설이 모두 갖춰지면서 복합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복합쇼핑몰 옆에는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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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동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진다. 또, 군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군산제일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계약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혜택이 제공된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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