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NH농협은행은 이 은행 기업고객본부 직원들이 지난 3일 강원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방문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기업고객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NH농협은행 기업고객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 실질적인 상호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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