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이날 새벽 서울 신정동에 있는 새벽인력시장을 방문해 구직 활동을 하는 건설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종합지원이동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황 총리는 이어 건설근로자 종합지원 이동센터를 찾아 건설근로자들이 각종 정부사업이나 복지 혜택을 충분히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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