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캐나다의 거대 송유관업체 엔브리지가 미국 휴스턴의 스펙트라 에너지를 280억 달러에 인수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에너지 업체들이 저유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시점에 엔브리지가 스펙트라 에너지를 인수하면서 메이저 에너지업체로 거듭났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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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리지는 스펙트라 에너지의 57%의 지분을 인수하며 스펙트라 에너지의 주주들은 지난 2일 종가 기준 주당 40.33달러 가치의 엔브리지의 주식이나 11.5%의 프리미엄을 받는다.


양측 이사회는 모두 합병안에 동의했으며 양사간 합병은 내년 1분기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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