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와 에일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오는 10월8일 토요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일리와바’라는 이름으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일리와바' 콘서트 공동 주최를 맡은 워너뮤직코리아와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콘서트 티켓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오픈됐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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