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포브스아시아 ‘2016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40,650 전일대비 1,750 등락률 -4.13% 거래량 120,318 전일가 42,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휴온스글로벌, 2025년 매출 8475억…역대 최대 실적 이 자회사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3,7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0% 거래량 26,959 전일가 33,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메딕스, 정부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품목허가 신청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와 함께 포브스아시아가 발굴하는 ‘2016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한국 기업은 휴온스글로벌과 휴메딕스를 포함해 총 16개곳이 선정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500만~10억 달러 매출을 내는 1만7000개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의 매출 성장세, 주당 이익률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200곳의 유망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116개 기업이 새로 이름을 올렸고 중국, 홍콩, 대만 출신 기업이 전체의 65% 이상을 차지했다.
포브스아시아 측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의약품, 의료기기, 점안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매년 매출액의 6% 이상 연구개발 투자 내용이 주요 특징으로 언급됐다. 또한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을 응용한 원천 기술과, PEG(Polyethylene Glycol) 유도체를 합성·유도하는 특화 기술(PEGnology),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골관절염 치료제와 필러 등이 소개됐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종합 헬스케어그룹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유망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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