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감염자 중 25명은 기존 감염자들이 집중 발생한 지역 거주민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감염자 대부분이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있어, 싱가포르 당국은 의심환자와 확진자를 센터가 아닌 자택에 격리키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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