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이형규 전북부지사는 지난 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총회 후 만찬 리셉션에서 "미래의 땅,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 미래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그리고 희망을 꿈꾸게 하자" 고 강조 했다.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세계 스카우트의원 연맹스웨덴 애와 탈렌 피네 (Ewa Thalen Finne) 총재를 비롯해, 카타리나( Katarina Hedberg) 사무총장 등이 새만금세계잼버리 유치에 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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