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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변호사 사무실 찾아간 임지연, 미풍 정체 알아챌까

최종수정 2016.09.04 00:08 기사입력 2016.09.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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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임지연.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제공

손호준 임지연.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불어라 미풍아'에서 임지연이 손호준과 재회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이장고(손호준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풍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무엇이든 악착같이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경매로 넘어간 집을 계약하면서 위기에 빠진다.

부동산 사기를 당한 미풍은 변호사 사무실을 찾고 여기서 장고를 만난다. 미풍은 사무실 책상에 놓인 명패 속 이름을 보고 ‘이장고 변호사? 장고오빠?’라고 생각한다.

한편 마청자(이휘향 분)는 1000억 원대의 재산가인 당숙 김덕천(변희봉 분)을 정성껏 봉양한다. 청자는 유산 상속을 받기 위해 남편 조달호(이종원 분)에게도 “언제까지 당숙, 당숙 그럴 거야? 아버지로 불러야지! 아버지”라고 핀잔을 준다.
이장수(장세현 분)는 가족들에게 여자친구 주리(채연 분)를 소개한다. 세현이 가족들에게 “나 주리랑 결혼하려고”라고 선언하자, 이남이(김희정 분)는 “나이 마흔 넘지 않았어요?”라며 경악하고, 황금실(금보라 분)은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라며 크게 화를 낸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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