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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동하, '시그널' 악역 연기에 선배들도 피했다

최종수정 2016.09.03 16:04 기사입력 2016.09.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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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이동하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이동하가 '시그널'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의 주연 배우 김무열, 강성진, 이동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하는 "드라마 후에 연극 '트루웨스트' 연습 현장에 갔는데 한 선배가 자꾸 나를 피하더라"며 "나중에 친해지고 난 다음에 그 선배가 '드라마 역할이 생각나서 무서웠어'라고 피한 이유를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동하는 tvN '시그널'에서 대도사건의 진범인 사이코패스 한세규 역을 연기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할 때 나쁜 놈에 몰입하다가 실신한 적도 있다. 분노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연기하다가 과호흡이 와서 그대로 쓰러졌었다"고 전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부모님이 이탈리아 유학을 가셨고 그곳에서 태어난 사실을 밝힌 이동하는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하고 바로 군대를 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이태리에서 살 이유도 없고 거기서 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하는 연극 '클로저', '트루웨스트', '나쁜 자석', 뮤지컬 '곤 투모로우', '마마 돈 크라이', '쓰릴 미' 등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시그널' '이브의 사랑'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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