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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4타수 무안타…팀은 8-0 대승

최종수정 2016.09.03 12:32 기사입력 2016.09.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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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타격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의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현수는 2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에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펜스 바로 앞에서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바로 위를 지나가는 중견수 방면 안타성 타구를 때렸으나 상대 시프트에 걸리고 말았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현수의 연속 경기 출루 경기는 여덟 경기에서 중단됐고 시즌 타율도 0.310으로 떨어졌다.

팀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8-0으로 손쉽게 이겼다. 승부는 2회에 갈렸다. 볼티모어는 2회말 공격에서 2번 페드로 알바레즈, 4번 크리스 데이비스, 5번 마크 트럼보의 홈런 세 방이 터지면서 대거 여섯 점을 뽑았다. 4회말에도 3번 매니 마차도의 두 점 홈런이 터졌다.

볼티모어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으로만 일곱 점을 뽑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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