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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몰던 렌터카, 빗길서 사고…5명 모두 숨져

최종수정 2016.09.03 10:10 기사입력 2016.09.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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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고등학생이 몰던 렌터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최모(19)씨를 비롯해 타고 있던 5명이 모두 숨졌다.

3일 오전 4시25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5번 국도에서 현풍에서 화원 방면으로 달리던 K5 승용차가 오른쪽 옹벽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 등 3명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2명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최군 등 3명은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소재 2개 고교 3학년 학생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운전면허증이 있는 최 군이 대구 달서구의 한 렌터카 회사 차량을 빌려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군의 혈액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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